자전거로 증평군으로부터 세종시까지

개울을 따라 한국의 제2의 수도로 가세요.

오천 자전거길 마지막 구간은 증평군(지도)에서 중서부 새종시(지도)까지 이어지는 산천을 따라 이어진다.

그 길은 흔들리는 갈대와 물가에 있는 공원들을 지나 한국의 처음부터 지어진 제2의 수도인 세종시로 흘러 들어간다. 고대 요새의 매몰된 유적, 넓은 전통 시장, 연꽃 연못 공원, 자전거 도로를 가로지르는 사장교 등이 볼거리다.

빠른 통계

무심천교 인증센터

출발점으로부터 81km

합강공원 인증센터

출발점으로부터 1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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