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곡성군으로부터 광양시까지

산골 절 아래를 지나 대한해협에 상륙한다.

섬진강 자전거길의 마지막 절반은 곡성군(지도)에서 한반도 바닥의 광양시(지도)까지 섬진강(지도)을 추적한다.

산꼭대기 절, 두 가지 색깔의 다리, 벚꽃으로 뒤덮인 마을, 야영객들로 가득 찬 목가적 수변 등 그림 같은 풍경과 독특한 랜드마크를 지나는 길이다.

빠른 통계

사성암 인증센터

출발점으로부터 92km

남도대교 인증센터

출발점으로부터 111km

매화마을 인증센터

출발점으로부터 129km

배알도 수변공원 인증센터

출발점으로부터 1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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