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
새재 자전거길
충주의 강변에 자리하고 깊은 역사를 간직한 탄금대 공원에 대해 알아보자.
조선군 총사령관인 신립 장군은 탄금대 공원의 대문산 절벽에 자리했다. 그는 전장을 내려다보며 병사들을 격려하고 적군에게 활을 쏘았다.
신립은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대문산 절벽을 오르내리며 활시위를 남한강 물에 담갔다.
노련한 일본군과 우세한 화포 앞에 지친 조선군은 대패했다. 신립은 8,000여 병력을 거의 모두 잃었고, 패전을 부끄러워한 그는 남한강에 몸을 던졌다.






















